미용실에서 써본 기억이 있어서 시켰어요 근래에 매직기가 고장나서 싼거를 2개삿는데..하나는 머리카락이 찝혀서 달목욕하는 엄마 목탕에 가져다 놓고 쓰라고 주고 ..하나는 싸기도 싼데 후기도 좋아서 집에 놔두고 쓰는데..쓰면 쓸쑤록 머리카락 상하는게 눈에 보일정도 더라구욧..둘다 오만원 선 이였는데...매직기 비싼거 그닥 필요 잇겠나? 싶어서 ..글램팜이랑 싼거중에 고민고민하다가 싼거 시켰는데..완죤 머리카락 다 상하고 ...울면서 다시 ..글램팜 검색하고 들어와서 후기 보고 시켰어욧..미용실에서 디자이너가 한번 써보래서 쓴기억도 있고..디자이너분도 좋다고 추천하길래..글램팜은 사는데..기종으로 고민했어욧..외국을 자주 나가기에..이기종으로 시켰어욧..이기종이랑 똑같은거 있던데 그건 돼지코도 안먹히고 ..한국 무조건 220볼트만 된다고 해서 ..가격은 그게 5만원인가 싸던데..ㅠ 이 기종으로 샀어요..첨 오자마자 글램팜쓰니..첨이라서그런지 먼가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는듯한 느낌이구욧...150도 해놓고 하는데 ..10초정도면 충분히 예열 되는거 같구욧..몇도몇도올라가는 칸이 보여서 답답한건 없어욧..머리카락 찝히는거도 없고..첨부터 이거 샀음 ㅠ 십만원 안날리고 사는건데..싼거 두개 십만원에 머리카락 상하고 ..상처만 남기고..글램팜 샀네용..ㅋ 오년은 써야겠어요 본전뽑게ㅠ 오자마자 머리카락 시컬 에스컬 다 해봣어요 ..아주 잘대네요..에스컬이 넘 잘대서 깜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