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쉬 때부터 유xx, 바비xx를 제치고 유일하게 사용하던 고데기에요. 새로운 고데기 출시할때마다 사봤지만 이만한건 없었어요 ㅊㅎ도 별로... 홈쇼핑에서도 몇번 샀지만 만족 못했구요 저는 커트머리라 c컬을 주로 넣는데 굳이 미용실에가서 펌하느라 하루종일 시간 낭비 안해도 되고 고데기질 몇번에 해결이 되니 너무 좋아요 게다가 이번에 산 GP103은 다른 고데기와 비교도 할수 없는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장점인듯 싶어요 무게도 스타일러쉬보다 훨씬 가볍네요 상담원 언니가 스타일러쉬와 발열판이 틀리다고 했는데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한번 머리 해보니 아!!! 이 얘기였구나 하더라구요 부드럽게 스르륵 고데기가 쓸어내려지는데 머리 손상이 훨씬 적겠다 하는 느낌이 바로 오더군요 기존에 쓰던 스타일러쉬는 이미 단종된지 오래된 모델이고 당시에 지금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사서 정말 뽕을 뽑을정도로 오래 쓴 내구성 강한 제품이였는데 같은걸 찾다가 스타일러쉬가 판매처가 글램팜 이라길래 판매하는 고데기를 쭉 봤더니 가격이 ㅎㄷㄷ 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한번 써보고 나니 아깝지 않네요 스타일러쉬에 비해 엄청 가볍고 머리 손상이 있는지도 전 모르겠고 머리형태도 빨리 잡혀요 고데기 산다고 다른 회사 모델 여러번 검색하고 한달은 가격때매 고민했는데 좋은 선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