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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 2018-09-04
나만 별로인가?

집에 고데기 혹은 매직기가 몇 개나 있지만, 상할 대로 상한 제 앞머리를 매끈하게 다려줄 매직기는 없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글램팜을 구입했어요.

구매자들은 하나같이 좋은 평만 해 놨던데 혹시 언짢은 구매 후기는 관리자가 삭제하나 모르겠네요.?

 

저는 앞머리가 너무 상해 집에서 매끈히 다려지지가 않아 미용실에서 몇 천 원씩 주고 앞머리만 자주 다렸어요. 미용실 원장은 매직기 온도를 220도로 올려 늘 다려줬고, 한 번 다려 놓으면 비가 억수같이 와도, 모자를 눌러 써도 앞머리가 눌리지 않고 세팅해 놓은 그대로 다시 감을 때까지 변함없이 매끈해서 좋았어요.

집에서 제가 다리면 미용실에서 한 것처럼 매끄럽지가 않고 푸석하다고 여러 번 미용실 원장에게 말해도 원장은 매직기 탓이라는 말은 안 하더라고요. 그 이유를 모르겠지만...

 

글램팜을 우연히 알게 되어 바로 주문한 뒤 많은 기대를 했어요.

정말 미용실에서 다린 것처럼 찰랑이고 매끈하고 오래갈까?

물품을 받자마자 바로 개봉해 사용해 봤어요.

150도로 다려보니 잘 안 되고, 180도로 다리니 조금 낫고, 최고 온도인 200도로 다리니

일단 집에 있는 일반 매직기(팔구만 원 짜리) 보다는 푸석하지 않고 매끄럽게 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미용실에서 한 것만큼 스타일이 나오지 않습니다.

200도가 최고 온도라니, 220도로 해 보고 싶은데...

 

어제도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에 200도로 다린 뒤 지내보니 한참 후 다시 푸석해 지고,

모자를 살짝 썼다 벘으니 머리가 또 푸석해지는 것이 다리기 전으로 쉬이 되돌아 가버린다고나 할까 이 매직기는 다려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헤어 에센스를 바르면 좀 오래 지속될까요?

220도로 다려주던 그 미용실에 가서 같은 매직기 하나 구입해 달라고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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